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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Шокирующая короткометражка PUT[IN]LOVE показывает один день из жизни ЛГБТ-подростка в Росс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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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PUT[IN]LOVE 장면 스크린샷



서방은 물론이고 러시아에서도 흔치 않은 새 단편 영화가 성별 정체성으로 고민하는 소외된 청소년의 삶을 보여 준다. ‘Putin Love’ 또는 ‘Put In Love’로 읽혀질 수 있는 PUT[IN]LOVE라는 제목의 영화에 관해 라디오 ‘스보보다’가 보도했다.


러시아어를 모국어로 하는 배우들과 국제적 제작진이 체코 프라하에서 촬영한 영화는 2월 14일에 인터넷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다. 영화 제작자들은 이 작품이 러시아의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커뮤니티를 위한 선물이라고 밝혔다.


프라하에 소재하는 영화 제작사 판테온 픽쳐스(Pantheon Pictures)의 그리스 출신 에이리니 카라마놀리가 연출과 각본을 담당했다. 이 영화의 바탕이 되는 이야기는 그녀의 자매가 쓴 것이다.


이 이야기는 오래 전에 쓰여진 것이지만, 최근 수년간 러시아에서 체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인권 침해와 관련하여 정체성 확립과 차별의 문제는 여전히 중요하다고 에이리니 카라마놀리가 말했다.


에이리니 카라마놀리는 “신의 이름으로 또는 사회적 원칙이라는 이름으로 러시아에서 매일같이 폭력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러시아의 LGBT들에게 그들은 혼자가 아니며, 우리가 여기서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야 할 적당한 시기라고 생각했다. LGBT의 권리는 인권이라는 것을 다른 모든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영화를 찍었다”고 설명했다.


영화 상영은 소치 동계 올림픽과 같은 시기에 이루어진 것이다. 소치 올림픽과 동시에 러시아 LGBT 커뮤니티를 지지하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성소수자 인권 탄압을 비난하는 국제적 캠페인이 수차례 진행됐다.




- 링크

판테온 픽쳐스(Pantheon Pictures)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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