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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Сейм Литвы не будет запрещать гомосексуалам усыновлени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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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huffpost.com



리투아니아 우파 정당인 질서정의당 원내 대표 페트라스 그라줄리스가 동성애자 입양 금지 법안을 상정했으나, 리투아니아 의회 법률가들은 이 법안이 유럽 인권 보호 조약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파를라멘트스카야 가제타>지가 보도했다.


리투아니아 의회의 법률 위원회는 동성 커플의 리투아니아 시민 입양 금지는 사생활을 존중받을 권리를 규정하고 차별을 금지하는 유럽 법률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확인했다.


페트라스 그라줄리스는 리투아니아에서 적극적인 동성애 반대자로 유명하다. 2010년에 그는 경찰 병력을 뚫고 게이 퍼레이드 참가자들에게 뛰어들려 했다. 작년에도 빌뉴스 도심에서 프라이드 행사를 방해하다 경찰에 연행된 바 있다. 의회에서는 동성애자 인권을 제한하는 법안을 꾸준히 상정하고 있으나, 연거푸 실패로 끝났다. 그라줄리스 의원은 ‘동성애 선전’을 금지하는 이른바 ‘미줄리나의 법’을 제정한 러시아 의회를 수차례 칭송했다.


- 니키타 테르스키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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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혜자 2014.02.21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가 참 불쌍하다 아기에겐 엄마가필요하지 않은가?

    • 밀크티 2014.03.21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부모 가정에서 자란 아이도 밝고 건강하게 잘 자랍니다. 이성부모 밑에서 태어났지만 동성 부모에게 입양된 아이들도 딱히 두 가정 간의 차이를 모르겠고 그저 행복하다고 인터뷰한 적도 있구요. 그리고 엄마가 무뚝뚝한 반면 아빠는 다정다감한 가정도 있듯이, 아빠가 둘인 가정도 아이는 충분한 사랑을 받고 자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