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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Президент России наградил гомофоба Дмитрия Киселева орденом за заслуги перед Отечество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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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셀료프,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커뮤니티에 대한 혐오 발언들로 유명



드미트리 키셀료프. 사진: ‘로시야 1’ 방송국 프로그램 장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TV 진행자이자 ‘라시야 시보드나(오늘의 러시아)’ 통신사 사장인 드미트리 키셀료프에게 ‘조국에 대한 공로’ 훈장 4급을 수여했다.


명령문에 의하면 키셀료프는 “노동 성과 달성, 러시아 연방의 사회·경제적 발전에 대한 기여, 인도주의적 분야에서의 공로, 준법성 강화, 시민들의 권리와 이익 옹호, 수년간의 성실한 업무”가 인정되어 훈장을 수여받았다.


언론인으로서의 키셀료프는 주요 현안들에 대한 신랄한 평가와 도발적 발언들로 유명하다. 이런 행동들은 종종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때로는 격렬한 비난을 자아내기도 한다.


그런 발언들 중 한 부분은 성소수자들에 관한 것이다.


그는 ‘로시야 1’ 채널의 방송 중에 “미성년자 대상 동성애 선전에 대한 벌금형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동성애자 헌혈과 정자 기증을 금지해야 하고, 교통사고 발생 시에는 장기 기증에 따른 생명 연장에 부적당한 그들의 심장을 땅에 묻어 버리거나 태워 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12월, 리아노보스티 통신사가 해체되고 그 기반 위에 새로 설립되는 ‘라시야 시보드냐’ 통신사의 사장으로 드미트리 키셀료프가 푸틴 대통령령에 의해 임명됐다.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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