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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Трансгендерная женщина подала в суд на Эквадор за отказ в изменении пола в документа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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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인권 재판소, 성별 정체성에 따른 차별 사건 검토한다



다이안 로드리게스



에콰도르에서 최초로 개명에 성공한 트랜스젠더 여성이 법적 성별 정정을 이루어내기 위해 소송을 제기한다. 소송이 제기되는 곳은 아메리카 대륙의 유럽 인권 재판소라 볼 수 있는 미주 인권 재판소다.


다이안 로드리게스는 성별 정정을 위해 5년 동안 싸워 왔다. LGBTI(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인터섹슈얼) 인권 단체 ‘X Silhouette Association’ 창립자인 그녀는 법적 성별을 남성에서 여성으로 변경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2009년에 로드리게스가 이루어 낸 개명이 선례가 되어 에콰도르의 다른 트랜스젠더 여성들도 합법적으로 성명을 변경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에콰도르의 법률은 외과적 수술을 받지 않은 트랜스젠더들의 성별 정정을 여전히 허용하지 않고 있다. 외과적 수술은 많은 트랜스젠더들에게 건강상 위험을 강요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트랜스젠더들에게는 감당하기 힘든 고액의 비용을 요구한다.


로드리게스는 “나는 나뿐만 아니라 LGBT 커뮤니티 전체를 위해서, 특히 트랜스젠더 커뮤니티를 위해서 소송 절차를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에콰도르 헌법은 시민들의 ‘심미적 자유’를 보호하며, 성별 정체성에 따른 차별 없는 평등을 보장한다.


로드리게스는 미주 인권 재판소가 수술을 받지 않은 트랜스젠더들의 성별 정정권도 인정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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