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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1



Суд в Нижнем Тагиле не нашел гей-пропаганды в деятельности проекта “Дети-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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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페테르부르크 시 의원 비탈리 밀로노프가 주도한 소송 사건 패소





2월 21일 금요일, 니즈니타길 법원이 우랄 지방의 언론인 옐레나 클리모바에 대한 행정 소송 사건을 종결지었다. 그녀가 SNS ‘브콘탁테’에 만든 ‘데티-404(Children-404)’ 프로젝트에서 비전통적 성관계 선전 징후가 발견되지 않았다.


이 프로젝트와 운영자에 대한 처벌을 강력히 요구한 사람은 비탈리 밀로노프 상트페테르부르크 시 의원이다. 성적 지향으로 인해 폭력과 탄압을 당하는 청소년들의 편지가 동성애를 선전하고 있으며, 러시아 연방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밀로노프 시 의원이 주장했다. 밀로노프는 이 그룹을 폐쇄하고, 옐레나 클리모바에게는 벌금형을 부과할 것을 요구했다.


이 사건에 따른 재판은 오늘(2월 21일) 니즈니타길에서 진행됐으며, 언론인 클리모바의 승소로 끝났다. 밀로노프가 주도한 소송 사건은 종결됐다.


옐레나 클리모바는 포털 ‘폴리트소베트’에 “재판 과정은 아주 훌륭했다. 판사는 변호인(마리야 코즐로프스카야), 전문가 증인(가족 치료 및 상담 센터 소장 드미트리 비노쿠로프)과 나의 발언을 듣고 나서는 법률 위반 사항이 없으므로 소송 사건을 종결한다고 판결했다. 판결 이유는 조금 뒤에 공표된다. 역사상 거의 최초라고 한다. 당연히 나는 굉장히 기쁘다. 더 나쁜 결과를 예상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정부 측이 법원의 판결을 항소할 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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