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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TV 광고 베스트 12

세계공통 2014. 2. 22. 14:50 Posted by mitr

2014-02-20



THE 12 AT 12 – GREATEST GAY TV ADS, EVER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The Outmost.






노르웨이가 최근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친화적인 광고를 제작해 동계 올림픽 개막식 도중에 방영했다. 최근 수년간 또 어떤 LGBT 친화적인 광고들이 있었는지 되돌아보았다.


동성애자들은 광고에서 종종 코미디 요소로서 등장해 왔다. 레즈비언들의 경우 오로지 남성들을 자극하기 위한 성적 대상으로서 다루어지기도 했다. 아래의 리스트는 이런 짜증나는 고정 관념을 거부하는 광고들도 포함하고 있다. 감동적인 광고도 있고, 웃긴 광고도 있고, 섹시한 것도 있다. 공통점은 이 광고들이 차별 없이 모든 이들을 포괄한다는 것이다. 한번 보시죠!



1. 기네스, GUINNESS(1995년 영국)





거의 20년 전에 기네스가 이 포괄적이고 개방적이고 진보적인 광고를 만들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세상은 이 수준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었다. 많은 항의가 이어져 결국 이 광고는 금지됐고, 제대로 방영되지도 못했다.



2. 조니 워커 보드카, JOHNNIE WALKER VODKA(1997년 호주)





시대를 훨씬 앞서 간, 좀 낙관적이기도 한(호주는 여전히 동성 결혼을 법제화하지 않았다) 이 조니 워커 광고는 화려한 레즈비언 결혼식에 초점을 맞췄다. 진짜 깜찍해서 보는 이의 감정을 좀 자극할 수도 있는 결혼식이다.



3. MTV(2001년 미국)





짧지만 상큼하고, 완전히 고정 관념에 맞서는 이 MTV 광고는 2001년에 방영된 것이다. 아드레날린으로 가득한 스케이팅과 같은 하위 문화에도 동성애자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 주고 있다.



4.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 MILLER GENUINE DRAFT(2001년 미국)





이 광고의 여주인공이 맘에 든 남자에게 술을 산다. 하지만 본인의 실수에 그리 실망하지는 않은 듯.



5. 필라델피아 관광, PHILADELPHIA TOURISM(2004년 미국)





완전 깜찍하고 게이 친화적인 필라델피아 광고다. 필라델피아가 모든 사람들을 환영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6. 토요타, TOYOTA(2006년 캐나다)





멋지고 기발한 캐나다 광고. 뭐든지 못마땅해 하는 아버지가 자기 딸의 새 애인이 모는 차만 보고 새 애인을 즉시 승낙한다. 그 차를 운전하는 사람이 여자라는 사실은 모른 채.



7. 실버젯, SILVERJET(2007년 영국)





실버젯은 기내 여성 전용 화장실 도입을 알리기 위해 2007년에 이 광고를 만들었다. 인상적이고 완전 웃긴 광고.



8. 리바이스, LEVI’S(2007년 미국)





2007년에 리바이스는 광고를 두 가지 버전으로 만들었다. 게이 버전은 미국의 성소수자 TV 채널인 LOGO에서 방영됐다.



9. 비외른 보리, BJORN BORG(2008년)





2008년에 비외른 보리가 자사 홈페이지에서 모든 이들을 포괄할 수 있는 데이팅 코너를 신설했다. 이 광고는 그때 같이 나온 것이다.



10. 맥도날드, MCDONALDS(2010년 프랑스)





깜찍하고 교묘한 맥도날드 광고. 2010년에 프랑스에서 방영됐다.



11. 머디 요크 럭비 클럽, MUDDY YORK RUGBY CLUB(2011년 캐나다)





닐 프랜시스(Neil Francis)에게 이 광고를 바친다.



12. 보르드 나 모나, BORD NA MÓNA(2012년 아일랜드)





우리나라(아일랜드) 광고도 빼놓을 수 없다. 선택의 폭이 넓지는 않았지만, 2012년에 만들어진 이 광고가 변화하는 시대를 상징하고 있는 듯하다. 머지않아 이런 광고를 더 많이 볼 수 있길 바란다.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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