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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1



POLL SHOWS MAJORITY IN FAVOUR OF MARRIAGE EQUALITY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The Outmost.






RTÉ 방송국의 ‘프라임 타임(Prime Time)’ 프로그램과 <선데이 비즈니스 포스트(The Sunday Business Post)>지에서 실시된 Red C 여론 조사 결과에 의하면 아일랜드인의 76%가 동성 커플들을 위한 결혼 평등권을 지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Red C 여론 조사 결과에 의하면 응답자 4명 중 3명 정도가 동성 커플들을 위한 결혼 평등에 찬성 투표를 던질 의향이 있다. 이번 여론 조사 결과는 이전에 독립적으로 또는 ‘결혼 평등 협회(Marriage Equality)’가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와 유사한 것이며, 2013년 헌법 제정 회의에서 결혼 평등권을 위한 헌법 개정 추진안에 찬성표를 던진 79%와도 거의 같은 수치다.


‘결혼 평등 협회’ 회장 그레인 힐리(Grainne Healy)는 “여론 조사 결과는 아일랜드인의 압도적 다수가 동성 커플들을 위한 결혼 평등권을 지지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국민 투표에서 이미 승리했다거나 승리를 거두기 쉬울 것이라는 뜻은 아님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아일랜드 국민 투표의 역사를 보면 사람들은 별로 관련이 없는 다양한 이유로 반대표를 던지기도 하는데, 정부에 대한 실망을 표출하려는 경우가 그 예다. 우리는 지금 모든 곳에서 동원 가능한 지지자들이 필요하다. 결혼 평등에 대한 지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가족, 친구들,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결혼 평등 협회’ 이사 앤드류 하이랜드(Andrew Hyland)는 “2015년 전반기 중에 국민 투표가 실시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지금부터 그때까지 대화를 계속하고, 사람들이 결혼 평등권과 관련해 가지고 있는 이슈와 관심사를 알아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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