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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지에 따르면 약 1억 6500만 명의 동성애자들이 동성애가 불법인 국가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수많은 투쟁을 통해 어느 정도의 평등한 권리를 쟁취하게 된 동성애자들은 14%에 불과합니다.


2014-02-26



“The Mirror”: 40% гомосексуалов в мире проживают в странах с уголовным преследованием за гей-сек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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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의 동성애자들만이 평등한 권리를 보장받는 국가에 살고 있다.





영국 <미러(The Mirror)>지의 계산에 따르면 약 1억 6500만 명의 동성애자들이 여전히 동성애가 불법인 국가에 살고 있다.


이 분석에 따르면 동성애를 처벌하는 국가의 인구 합계가 전 세계 인구의 약 40%이므로, 전 세계의 동성애자와 양성애자의 40%도 그 국가들에 살고 있는 것이다.


<미러>지의 안나 리치는 인구의 약 6%가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동성 관계를 맺고 싶어할 만큼 동성에 끌린다는 영국 정부의 판단에 기초하여 이런 결론을 내린 것이다. 2004년에 영국에서 시민 파트너십 제도 도입에 따른 영향을 검토할 때에도 이와 유사한 수치가 적용됐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수치가 다양한 인종 집단과 문화권에서 고정적이라는 전제를 두었다.


이 분석에 따르면 전 세계 동성애자의 2.4%는 동성애를 사형으로 처벌하는 국가에 살고 있다. 이러한 국가 출신의 많은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들이 탄압을 피하기 위해 탈출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이 수치는 더 낮을 수 있다.


<미러>지에 따르면 44% 또는 1억 8700만 명의 성소수자들은 동성애를 처벌하지 않는 나라에 살고 있지만, 충분한 보호와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미국도 이 카테고리에 포함됐는데, 주마다 LGBT 인권과 차별 보호 정도가 심하게 상이하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평등권을 누리고 있거나 사실상 평등한 대접을 받고 있는 동성애자들은 전 세계 동성애자들의 14%에 불과하다. 이런 나라들에서는 수많은 투쟁을 통해 LGBT 인권이 쟁취되었다.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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