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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선수들의 연이은 커밍아웃에도 불구하고, 축구 경기장에서의 동성애 혐오는 여전히 심각한 수준입니다.


2014-03-03



UK: Channel 4 investigates homophobia and racism in football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Daily Xtra.






영국 시사프로그램 Dispatches가 영국 축구계의 동성애혐오증과 인종차별 및 각종 형태의 증오에 대해 조사했다. SOCCERLENS.COM



브라이튼의 세 경기에서 혐동성애적 사건 무려 20 차례


축구계의 동성애혐오증과 인종차별의 정도를 조사한 영국의 한 시사 TV가 브라이튼의 홈 경기와 원정경기 세 차례 중에서 동성애혐오증이 20차례나 기록되었다고 밝혔다. 

 

3 3 일 방영되는 채널 4 다큐멘터리 Dispatches의 '폭로: 테라스의 증오' 편에는 축구팀이 브라이튼에서 원정경기를 펼칠 때 팬들이 경찰 옆에서 동성애에 반대하는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나온다고 GayUK지는 전했다. 위건과의 경기에서는 이보다도 더 심한 혐동성애 노래와 발언이 포착되었으며, 아이들까지 이에 가담했다고 한다.

 

채널4 촬영팀이 포착한 슬로건 중에는 "호모 새끼들 엄청 멀리도 원정 왔네", "후장에 쑤셔넣냐?" 등의 욕설이 있었다. 


경찰과 Crown prosecutors가 축구협회와 협력하여 이 문제를 처리하는 한편,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축구 훌리건들 대처법을 공개했음에도 불구하고, 축구장 전반을 관할하는 경찰관 앤디 홀트 씨는 경기에서 신고되지 않는 폭행 사건들이 아직도 심각한 수준이라고 했다. 


이 동영상을 본 축구협회의 governance and regulation 담당관은 축구 클럽, 경찰, prosecution 및 사법부가 협동하여 노력을 기울여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했다. 



- 나타샤 바소티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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