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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남서부에 위치한 몰도바는 우크라이나보다 좀 더 수월하게 유럽연합에 통합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마무리되면 푸틴 정권이 몰도바에도 개입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크림 반도가 있다면 몰도바에는 미승인 정부인 트란스니스트리아가 있기 때문입니다.


2014-03-04



Молдавские геи и лесбиянки уже в июне смогут поехать в страны Евросоюза без ви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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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hutterstock



유럽의회가 몰도바 시민들에 대한 무비자 정책 시행을 승인한 것에 대해 몰도바 성소수자 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유럽의회 의원 460명이 찬성표를 던졌고, 40명이 반대, 10명이 기권했다.


비자 철폐에 따른 최종 결정권은 유럽연합 이사회에 있다. 유럽연합 이사회는 오는 4월에 비자 철폐를 승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후 유럽연합 관보를 통해 결정문이 공표되고, 20일 후에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


순조로울 경우 바이오 여권을 지닌 몰도바 시민들은 오는 6월부터 솅겐 조약 국가들을 6개월 중 90일까지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게 된다.


스웨덴 외무부 동방 파트너십 특사 마르틴 학스트룀은 유럽의회의 결정이 몰도바 측의 성과 덕분이라고 평가했다고 ‘젠데르독-M(겐데르독-M)’이 전했다.


특히 비자 철폐 조건 중 하나로서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시민들을 노동 시장 차별로부터 보호하는 ‘기회평등법’이 제정된 바 있다. 기회평등법은 2012년 5월 25일에 통과됐다. 공산당 의원들은 반대표를 던졌고, 민주당과 자유민주당에서도 각각 한 명씩 반대에 나섰다. 나중에 보수주의자들과 정교회 세력의 지지를 등에 업고 기회평등법을 철폐하려는 시도들이 있었지만 모두 실패하고 말았다.


- 옮긴이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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