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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2



Russia: Mandatory fingerprinting of HIV-positive people proposed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Daily Xtra.





로만 쿠댜코프 러시아연방 의원이 HIV 및 위험 전염병 감염자들의 지문을 수집해 국가차원에서 보관하는 법안을 상정했다. TWITTER.COM



‘위험한 전염병’ 걸린 사람들 데이터베이스 수집하는 법안 상정돼



러시아 국회에서 HIV 및 소위 위험한 전염병 감염자들의 지문을 수집해 그 데이터베이스를 국가차원에서 보관하는 법안이 제출될 전망이라고 <RT>가 보도했다. 자유민주당의 로만 쿠댜코프 의원이 앞장서고 있는 이 연방법 수정안은 가결될 경우 외국인 내국인 모두에게 적용되며, 빠른 신분확인을 통한 범죄와의 전쟁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다. 지문수집을 거부할 경우 무거운 벌금을 물어야 한다. 외국인의 경우 강제출국을 당하며 향후 15 년간 입국이 금지된다고 RT지는 전했다. 현재 정부는 이 법안의 초안을 지지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쿠댜코프 의원과 같은 당 출신인 세르게이 칼라쉬니코프 의원 등, 일부 의원들은 이 법안이 국민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며, 실행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들 것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 나타샤 바소티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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