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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벨라루스의 수도 민스크에서 성소수자 커밍아웃 프로젝트 사진 전시회가 개최됐다고 현지 언론 TUT.BY가 보도했다. 이 전시회에는 벨라루스 LGBTQ(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퀴어) 커뮤니티의 삶을 반영하는 프로젝트 12개가 참여했다.


이 전시회를 조직한 Makeout은 젠더, 섹슈얼리티 문제를 고찰하는 벨라루스 단체다. Makeout은 “벨라루스 LGBTQ 커뮤니티는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동성애자, 트랜스젠더는 마치 우리 사회에 없는 것처럼 이야기되곤 한다. 우리는 ‘커밍아웃’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자신에 대해 말하기 시작할 것이다. 우리는 벨라루스에 살고 있으며, 이곳은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라고 선언했다. TUT.BY는 전시회 개막식장이 만원을 이루었다고 전했다.









- 사진 출처: http://news.tut.by/society/414775.html


-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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