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rss 아이콘 이미지


우크라이나의 저명한 변호사인 테탸나 몬탼(Тетяна Монтян)이 이끄는 정당 ‘공동행동(Спільна дія)’이 동성 결합 법제화, 동성 커플의 입양 허용 등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한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공동행동’은 강령을 통해 성적 지향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평등한 권리를 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법적으로 차별받고 있는 동성 커플들을 위한 시민 파트너십 제도 도입의 시급성이 제기됐다. 또 이 정당은 동성 커플의 입양이 금지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동행동’ 당수 테탸나 몬탼은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의 평등권 투쟁을 지지하고 있으며, 최근 성소수자들의 공개적인 커밍아웃을 장려하고 있다.


오는 10월 26일 치러질 조기 총선에 ‘공동행동’이 출마할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변호사이자 ‘공동행동’ 당수인 테탸나 몬탼의 활동을 지지하는 내용의 포스터들


‘공동행동’ 당수 테탸나 몬탼



- 종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