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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보이콧을 선언한 알렉산데르 바르드의 트위터


스웨덴의 철학자, 작곡가, 프로듀서, 연예인, 활동가인 알렉산데르 바르드(Alexander Bard)가 대한민국 기업 LG전자에 보이콧을 선언했다. LG가 러시아에서 동성애 혐오를 묵인, 조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LG전자가 호모포비아(동성애 혐오) 가수 발레리야(Валерия)를 러시아 광고 모델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LG 불매 운동을 시작합시다. 널리 공유해 주세요!”라고 적었다.


최근 러시아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인권 단체들과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하는 일반 시민들은 한국 기업 LG전자에 보이콧을 선언했다. 이들은 LG전자에 보낼 공식 서한에 서명을 모으고 있으며, 지금까지 4,3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서명 운동에 동참했다.


-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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