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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LGBTIQ(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인터섹스, 퀴어) 인권 옹호 및 동성혼 법제화 활동을 위해 창당된 호주평등당(Australian Equality Party)이 다음 총선에 참여한다고 호주 언론 <더 오스트레일리안>이 전했다.


호주평등당(AEP)은 호주 연방 의회가 동성혼을 법제화하지 않고 있는 데 대응하기 위해 활동가 수백 명이 뭉쳐 설립한 정당이다. 이들은 다음 선거에서 최소 1명의 상원 의원을 배출해 낸다는 계획이다.


빅토리아 주에서 출마하는 제이슨 투아존-맥체인(Jason Tuazon-McCheyne)은 호주평등당이 동성혼 법제화 운동에 집중하고 있지만 단일 쟁점 정당은 아니며, 더 폭넓은 권리를 위해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호주평등당 창당이 “다양한 섹슈얼리티와 젠더의 시민들이 연방 의회에서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는 첫걸음이다”라고 설명했다.


호주평등당의 현재 당원은 약 700명이며, 성적 지향 및 성별 정체성에 따른 차별이 없는 결혼 평등 성취, LGBTIQ 당사자 및 가족에 대한 차별 철폐, 지역 및 연방 정치 무대에서 LGBTIQ들의 목소리 대변, 모든 호주 시민들의 이익을 위한 인권 담론 발전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링크: 호주평등당(AEP) 홈페이지


-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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