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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jeeb Jung 인도 델리 주지사가 트랜스젠더 학생들을 사회적 취약 계층으로 인정함으로써 트랜스젠더 학생들이 델리에서 무상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인도 일간지 <인디언 익스프레스>가 전했다. 교육권보호법은 사회적 취약 계층 학생들에게 무상 교육을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델리대학교가 트랜스젠더를 ‘제3의 성’으로 인정하여 입학 서류에 트랜스젠더임을 표시할 수 있도록 했다. 델리대 입학처장 알카 샤르마는 “트랜스젠더 학생들의 입학에 필요한 정책들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 대법원은 지난 4월 연방 정부 및 지방 정부에 트랜스젠더를 제3의 성으로 인정하고 이들이 인도 내 다른 소수자 그룹과 마찬가지로 복지 제도 혜택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판결했다.


인도 트랜스젠더들의 식자율은 46%로, 인도 일반 국민 식자율 74%보다 훨씬 더 낮은 상황이다.


-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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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채윤 2014.10.23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원본에서도 트랜스젠더 라고 되어있는건가요? 히즈라라는 단어는 전혀 쓰이지않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