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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만남을 가진 마테로 살비니 이탈리아 북부동맹 대표(왼쪽)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


지난 10월 17일 금요일 제10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가 개최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이탈리아 우파 정당 북부동맹(Lega Nord) 대표 마테로 살비니(Matteo Salvini)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만났다고 러시아 일간 <브즈글랴드>가 전했다.


마테오 살비니 북부동맹 대표는 대규모 이주에 반대하고 전통적 가족 가치를 수호하는 푸틴의 정책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혼인이 남성과 여성의 결합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동성 결혼 법제화에 반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러 제재에 강력히 반대하고 있는 마테오 살비니는 최근 유럽의회 의원으로 선출됐다.


민족 자결권을 옹호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살비니는 크림 반도의 주민 투표에 따른 분리 독립 및 러시아로의 병합을 인정할 것을 주장하며 크림 반도를 방문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북부동맹 소속 의원 파올로 그리몰디(Paolo Grimoldi)는 ‘푸틴의 친구들’이라는 원내 교섭 단체를 결성 중이다.


-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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