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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동부 루간스크 민병대 ‘프리즈락(유령)’ 사령관 알렉세이 모즈고보이가 ‘고보리트 모스크바’와의 인터뷰에서 동성애자를 사형했다는 보도가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11월 14일 우크라이나 국방개혁센터장 올렉산드르 다닐륙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한 남성이 동성애 혐의로 총살됐다고 썼다. 그는 우크라이나 동부 루간스크 민병대 사령관 모즈고보이가 동성애를 사형으로 다스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언론은 우크라이나 중앙 정부로부터 분리 독립을 주장하고 있는 루간스크 인민 공화국이 동성애를 범죄화하고 있다는 정보를 유포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언론은 호흘로프라는 루간스크 인민 공화국 의원이 동성애 범죄화 법안을 발의했다고 보도했으나, 호흘로프 의원은 이러한 보도를 부인했다.


루간스크 민병대 사령관 모즈고보이는 “말도 안 된다. 어떠한 사형도 없었다. 이곳에서 그런 일은 벌어진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우크라이나 동부 민병대가 동성애자를 사형에 처했다는 소식을 유포한 우크라이나 국방개혁센터장 올렉산드르 다닐륙은 이전에도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수차례 유포하여 보도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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