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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의 언론인, 활동가 올렉 브레가


몰도바 현지 언론 <아고라>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월 30일 치러진 몰도바 총선거의 잠정 개표 결과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인권 보장을 요구하며 출마한 무소속 후보 올렉 브레가가 약 1%를 득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몰도바의 언론인, 시민 활동가, LGBT 단체 ‘겐데르독-M(젠더독-M)’ 활동가인 올렉 브레가는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 철폐 및 평등한 권리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 개표가 95.85% 진행된 상황에서 올렉 브레가는 12,776표(0.84%)를 받았다. 이는 무소속 후보 중 가장 높은 득표율이다. 현재 개표 현황은 몰도바 선관위 홈페이지가 전하고 있다.


개표가 95.85% 진행된 상황에서 사회주의자당이 득표율 21.03%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자유민주당(19.68%), 공산당(17.86%)이 그 뒤를 잇고 있다.



몰도바 총선 개표 현황(현재 95.85% 개표 진행). LGBT 활동가 올렉 브레가는 20번에 있다.



-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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