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rss 아이콘 이미지


오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대통령실 인권위원회와 만난 자리에서 성소수자 인권에 관해 발언한 사실이 보도되면서 러시아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인권 단체 ‘러시아 LGBT 네트워크’의 이고리 코체트코프가 즉시 대응에 나섰다.


이고리 코체트코프는 러시아에서 성소수자 인권을 존중한다는 푸틴 대통령의 발언에 공감할 수 없다면서, 성소수자 인권 보장을 위해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여론 조사 결과 러시아 성소수자 노동자들의 37%가 자신의 성적 지향으로 인해 고용 차별을 겪었다고 응답한 사실을 지적했다.


- 종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