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rss 아이콘 이미지

지난 9월 여자 친구와 약혼을 기념하는 나브라틸로바. 사진: 트위터 @zetegazete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여자 테니스의 레전드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58)가 16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여자 친구 줄리아 레미고바(42)와 결혼했다고 BBC가 보도했다.


나브라틸로바는 지난 2009년부터 레미고바와 사귀어왔고 올해 US오픈 때 공개적으로 청혼해 화제가 됐다. 무릎을 꿇고 반지를 내밀며 프러포즈한지 3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1991년 미스유니버스 대회에 소련 대표로 나서 2위에 올랐던 레미고바는 지난 1999년 프랑스 은행가와 한차례 결혼했으나 사별했다.


- 종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