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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 FlashNord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2월 19일 금요일 극우 기독교 세력이 러시아 무르만스크에서 활동하는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인권 단체 사무실 앞에서 난동을 부려 피해를 끼쳤다.


차별과 혐오 범죄에 노출된 성소수자들에게 심리적, 법률적 도움을 제공하는 단체 ‘막시뭄(Максимум)’ 사무실 앞에 남성 7명이 나타나 위협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단체 사무실 방문자들을 모욕하는 말을 내뱉고, 폭력 위협을 가했다. 그러나 곧 경찰이 개입했다.


러시아 극우 기독교 세력은 지난 1주일 동안 인터넷을 통해 선전전을 펼쳐 무르만스크 LGBT 인권 단체 ‘막시뭄’에 대한 공격에 시민들이 동참할 것을 호소해 왔다.


이번 공격은 러시아 극우 단체 ‘레스트룩트’가 조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 링크

러시아 무르만스크 성소수자 인권 단체 ‘막시뭄’


-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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