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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허핑턴포스트


프랑스 파리 신혼부부의 13.5%, 즉 8쌍 중 1쌍은 동성 커플이라고 프랑스 24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 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파리에서만 동성 커플 1331쌍이 혼인 신고를 했다.


파리에서 혼인 신고를 한 동성 커플 중 72%는 사회당이 집권하고 있는 행정 구역에서 부부가 됐다.


다음 주에는 프랑스 전국의 동성 결혼 관련 통계가 발표될 예정이다.


프랑스는 2013년 5월 동성 결혼을 법제화했다. 지금까지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서 2365쌍의 동성 커플이 결혼했고, 이는 전국의 약 14% 수준이다.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은 최근 우파 성향의 제1야당 대중운동연합(UMP) 대표로 선출됐다. 그는 프랑스 사회당의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이 이뤄낸 동성혼 법제화를 취소시키겠다는 입장이다.


-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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