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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톨리야티 게이 클럽 ‘판톰’


1월 3일에서 4일로 넘어가는 밤 러시아 톨리야티에서 동성애 혐오자들이 현지 게이 클럽 ‘판톰’을 공격해 4명이 부상당했다고 현지 언론 tltTimes가 전했다.


자정이 넘은 시각 남성 4명이 게이 클럽에 난입하여 클럽 방문객들을 구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클럽 안에는 방문객 약 40명이 있었으며, 부상자 4명 중 1명은 중태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톨리야티의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인권 운동가 콘스탄틴 골라바에 의하면 이 남성들은 이전에도 게이 클럽 주변에서 목격된 바 있다. 그는 이들의 게이 클럽 공격이 사전에 계획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현지 LGBT 인권 단체 ‘아베르스’가 부상자들에게 법률적, 심리적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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