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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 부시


미국 공화당이 동성 결혼에 대해 찬성 입장을 보이면서 ‘탈보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아시아투데이가 보도했다.


미국 플로리다 주가 1월 5일부터 동성 결혼 증명서를 발급한다. 이로써 플로리다는 미국에서 36번째로 동성 결혼이 법제화된 주가 됐다.


각종 여론 조사에서 공화당 후보 가운데 1위를 달리고 있는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는 이에 대해 동성간의 결혼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그는 성명을 통해 동성 결혼에 대한 국가 차원의 금지는 위헌이라는 “법의 결정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두고 플로리다에서 합법화된 동성 결혼을 인정함으로써 부시 전 주지사가 다른 공화당 대선 주자들보다 더 유화적인 톤을 보였다고 워싱턴포스트는 평가했다.


보수 성향이 강한 미국 남부 텍사스 주에서는 경찰을 내세운 동성 결혼 옹호 광고가 1월 5일부터 TV 전파를 탔다.


아시아투데이는 “공화당 표밭에 ‘동성 결혼’ 바람이 불고 있다”고 전했다.


-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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