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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투바 공화국 최고 후랄(의회) 전 의원이자 투바 언론인 조합 회장을 지낸 헤이메르-오올 오오르자크(Хеймер-оол Ооржак)가 유튜브를 통해 트랜스젠더라고 커밍아웃했다. 트랜스젠더 여성이라고 밝힌 오오르자크는 자신의 새로운 이름이 킴 로(Ким Ло)라고 말했다.


2013년 4월 러시아를 떠난 그녀는 이 커밍아웃 동영상에서 “투바 공화국의 열악한 환경 때문에” 이주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호르몬 대체 요법을 실시하고, 책도 쓸 예정이다. 유튜브의 비디오 블로그를 통해서는 “투바의 언론인들, 러시아 언론인 조합, 검열, 자신의 실수들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또 저서와 유튜브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성전환에 관한 내용도 다룰 것이다.





-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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