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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주교 회의 의장 소크라테스 빌레가스 대주교. 사진: CBCP News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문을 앞두고 있는 필리핀의 주교 회의 의장인 소크라테스 빌레가스 대주교가 “동성애는 죄악이 아니라 한 인간의 상태다”라고 말했다고 <인콰이어러>가 12일 보도했다.


이 발언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커뮤니티를 비난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이어 나온 빌레가스 대주교의 대답이다.


1월 12일 <필리핀 데일리 인콰이어러>가 주최한 포럼에 참석한 빌레가스 대주교는 “교황은 하느님이 게이와 레즈비언들을 포함한 모든 인간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다고 말씀하신다. 신의 구원에 배제되는 인간은 없다”고 말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는 1월 15~19일 필리핀을 방문한다.


- 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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