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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4



ALMOST 7% OF YOUNG AUSTRALIANS IDENTIFY AS GAY, STUDY FINDS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Sydney Star Observer.







최근 연구에 따르면 호주 20대의 6.5%가 자신을 동성애자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는 다른 어느 연령대보다도 높은 수치라고 한다. 


로이 모건 리서치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14 세 이상의 호주인 18,000 명에게 “나는 내 자신을 동성애자로 여긴다”라는 문장을 ‘예, 아니오’로 답하도록 했다. 


일반적으로 모든 연령대에 걸쳐 자신을 동성애자로 인식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6-2008년 조사에서는 42명 중 한 명 꼴로 예’라고 답했고, 2009-2011년 조사 때에는 32명 중 한 명 꼴로 ‘예’라고 답했다.


한편 2012-2014년 조사에서는 29명 중 한 명 꼴로 자신을 동성애자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는 2006-2008년 때보다 4%나 증가한 것이다. 


그 중에서도 증가율이 높은 것은 14-29세 연령층으로, 이는 ‘커밍아웃’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높은 연령대일 수록 ‘예’라고 답한 수가 적었는데, 윗세대일수록 솔직하게 답하는 것을 꺼려했음을 알 수 있다. 


로이 모건 리서치의 마이클 르빈 대표이사는 전반적으로 수치가 증가하는 것을 통해 문화적 변화를 엿볼 수 있다고 했다. 


모든 연령대에서 수치가 올라가고 있다는 것은 자신을 동성애자라 여기는 이들이 예전처럼 스스로를 숨기지 않는다는 것을 시사하죠. 그만큼 우리사회의 관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구요.” 


“‘정확한’ 수치를 조사하는 것은 단순히 사람수만 세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관용도를 보여주는 척도라 할 수 있어요.”


싱글소스 설문조사는 다음 10년 동안 이어질 계획인데, 앞으로 전연령대에 걸쳐 격차가 점점 줄어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 만큼 이 질문 자체도 채식주의나 쿠폰할인만큼 대수롭지 않아지겠죠.” 



- JULIE GREKSA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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