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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0




Vocal gaydar, civil disobedience and a relentlessly gay yard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Daily Xtra.






전세계 사건사고 소식을 한눈에 



있을 동성결혼 판결에 대비하는 미국 활동가들 


수일내에 동성혼 금지법의 합헌성 여부 판결이 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찬반 양측 활동가들이 판결이 초래할 여파에 대비하고 있다. 동성결혼이 합법화될 경우, 5만여 명의 미국인이 시민불복종에 가담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젭 부시 대선후보도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결의를 다졌다. 한편,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활동가들은 만약 대법원에서 패소할 경우 수천여 건의 결혼이 무효화될 수 있다며 우려를 드러내고 있다.



사정없이 게이틱한 정원


자녀 네 명과 함께 살고 있는 미망인 줄리 베이커 씨는 정원이 “너무 게이틱”하니, 톤을 조금 낮춰달라는 익명의 편지를 받았다. 베이커 씨는 곧바로 인터넷에서 정원을 더 게이틱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GoFundMe 캠페인을 통해 25,000 달러가 모였고, 베이커 씨는 무지개빛 조명을 원하는 만큼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USA Today (영문기사)


 

한국, 프라이드 금지 철회해 


한국 법원이 서울 게이 프라이드 행진 금지조치를 철회시켰다. 기독교 반대 단체의 협박 때문에 충돌과 교통체증을 우려한 경찰측은 행진을 허가하지 않았었다. 이에 서울 행정법원은 “집회의 자유를 덜 제한하는 방법이 모두 고갈되지 않는 한” 행진을 금지할 수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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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게이틱한 목소리란 없다’


게이 남성들 중에는 특유의 목소리로 말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 목소리가 동성애와는 무관하다고 캐나다 언어학자 론 스미스 씨는 주장한다. 그는 “게이 목소리”가 성별 고정관념이 왜곡된 것과 연관이 있으며, 전형적인 성별 규범에 부합되지 않는 이성애자 남성들 또한 이러한 목소리로 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스미스 씨는 목소리만 듣고 동성애자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경우는 절반에밖에 미치지 못했다고 한다.


Boston Globe (영문기사)

 


고문피해자 


Gay Star News와 비정부단체 ‘고문으로부터의 자유(Freedom From Torture)가 합동으로 보도한 이야기에 따르면 카메룬에서 경찰이 한 게이남성을 무작정 습격하여 며칠간 고문을 자행했다고 한다. 현재 이 남성은 자신을 죽이려 했던 나라를 떠나 영국으로 망명하기 위해 고전분투중이지만, 고국을 떠난 후에도 고문의 상처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 Niko Bell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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