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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Jul 2015




Gay apps blocked by Samsung, Google in South Korea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Fridae.









거대 스마트폰기업 삼성의 고향 한국에서 게이 소셜어플들이 “도덕성”을 핑계로 차단되고 있다.




삼성이 HornetCEO 숀 하우웰 앞으로 보낸 서한 때문에 한국에서 게이 소셜어플이 차단되고 있는 실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은 현지의 도덕적 가치관 때문에 LGBT 관련 내용을 허용할 수 없다”며 Hornet측의 신청을 거절당했다.


현재 삼성은 세계 어디에서도 LGBT 데이팅 어플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  


한국에서는 구글플레이의 Jack’d마저 차단되어 있다. 애플의 iOS에서는 기타 인기 LGBT 어플을 다운받을 수 있지만 애플 이용자는 삼성 이용자보다 그 수가 훨씬 적다. 


한국은 동성애를 법으로 금지하지 않고 있지만, 심의위원회는 LGBT 관련물을 “자동적으로 청소년 유해물로 규정하기로 했다”고 박경신 변호사는 전했다.


LGBT 활동가들은 전통주의자 및 보수 기독교 단체의 맹렬한 반대에 부딛히고 있으며, 올해 프라이드 행진도 법정공방 끝에 개최되었다.


최근 새로 임명된 김현웅 법무장관은 지난 15년간 치뤄진 프라이드 행진에 제재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고 <Pink News>지는 전했다. 


우리 사회의 전통적 가치관과 규범에 부합되지 않으므로, 제재가 가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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