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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윌&그레이스 인기몰이

아시아/중국 2015. 7. 23. 21:03 Posted by mitr

2015-07-23




CHINA’S ANSWER TO ‘WILL & GRACE’ IS A HUGE HIT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The Outmost.








중국 TV에서는 LGBT 관련 프로그램이 금지되어 있지만, ‘레인보우 패밀리’가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분짜리 시트콤 ‘레인보우 패밀리(一屋赞客)가 중국 LGBT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비록 TV에서 방영되지는 않지만,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첫회가 240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한다. 


중국판 윌&그레이스로 불리우는 이 시트콤은 아직 부모님께 커밍아웃하지 못한 24살 게이 대학원생 주변에 일어나는 해프닝을 다룬다. 남자를 너무 밝히는 이성애자 여자친구는 항상 주인공에게 남자를 소개시켜 주려 하고, 게이 룸메이트와 좀처럼 떨어지려 하지 않는 구남친도 등장한다. 


레인보우 패밀리’는 이반 소셜네트워크 Zank의 링 쥬에딩 CEO가 제작한 드라마이다.


링 씨는 이 드라마를 통해 중국 LGBT 공동체의 가시성이 제고되기를 바라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 동성애는 ‘성과 관련된 불건전한 주제’로 분류되어 있으며, 미성년자 보호를 명목으로 방송에서 다뤄지지 않는다. 


링 쥬에딩 씨는 Fusion.net과의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중국사람들은 그렇게 동성애를 심하게 혐오하지 않습니다. 실생활과 연관이 없는 한 그냥 모르고 살아가려는 것 뿐이죠. 이 드라마를 통해 동성애자들의 삶을 진실되고 긍정적으로 그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국에서 윌&그레이스가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첫2회를 보실 분은 아래를 클릭:



- Jane Casey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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