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rss 아이콘 이미지

2015-07-31



UGANDAN PRESIDENTIAL CANDIDATE: “HOMOSEXUALS ARE NOT THE BIGGEST THREAT TO OUR SOCIETY”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Sydney Star Observer.








차기 우간다 대선 후보 음바바지 씨가 동성애 혐오증에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동료 정치인들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선후보가 이런 발언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그런 음바바지 씨도 동성결혼에는 반대의사를 밝혔다. 


전 수상이자 내년 대선에 출사표를 던진 아마맘 음바바지 씨는 얼마전 NDS TV와의 인터뷰에서 동성애혐오증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결혼은 남녀 사이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지만, 동성애는 예전부터 존재했습니다.”


그 어떠한 차별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은 전에도 드린 적이 있고, 동성애는 지금 우간다가 직면한 가장 큰 위협이라 할 수 없습니다.


음바바지 씨는 수상 재임 시절에도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사형에 처해서는 안 된다며, 악명높은 동성애 금지법 제정에 반대했었다. 


이 법은 2013년 12월 의회에서 가결되었지만 2014년 8월 폐지되었다. 


이 법은 HIV 감염인 및 미성년자, 장애인과 동성성교를 할 경우 종신형에 처하며, 동성성교를 한 사실이 두 번째로 발각될 시에도 종신형에 과했다. 또한, 공개장소에서 동성애를 조장하는 것도 금지되었는데, 인권단체가 HIV 관련 상담을 실시하는 것도 이에 포함되었다. 


이 금지법은 헌법재판소가 가결 당시 적법한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는 항소를 받아들이면서 폐지되었다. 


하지만 우간다의 형법은 여전히 동성애를 7년 이하의 징역으로 다스리고 있다. 


한편, LGBT 인권 활동가들은 음바바지 씨의 최근 발언을 중대한 발전이라며 반겼다. 


H/T Gay Star News



- 옮긴이: 이승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현희진 2015.08.14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간다는 1990년대에 동성애로 인한 에이즈확산으로 큰 고통을 치룬 나라입니다. 동성애 에이즈로 2500만명이 죽었고 고아가 2000만명이나 생겼었습니다. 이런 과거의 고통을 잊어 버리고 다시 반복한다면 그것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이 분이 세계적인 추세나 흐름이나 인기에 영합하기 위하여 이런 발언을 한다면 국가 수장으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