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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5



MILITARY CADET COUPLE TURN TABLES ON HOMOPHOBIC ATT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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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경시청, 사관학교 첫 게이부부 무작위로 폭행한 남성 수배중 


 


대니얼 레녹스-초트(왼쪽) 씨와 래리 레녹스-초트(오른쪽) 씨는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커플이다. 그런데 어제 맨하탄 소호지구에서 쇼핑을 즐기던 두 사람에게 한 남성이 다가와 욕설을 퍼부었다고 <CNN>은 전했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남성은 레녹스 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쳤지만 곧바로 래리 씨에 의해 저지 당하고 현장에서 도망쳤다.  


입술이 부르튼 것과 펀치 때문에 팔이 아린 것 외엔 무사합니다. 그 남자는 우리한테 혐동성애적 욕설을 퍼붇더니 갑자기 대니에게 펀치를 날렸습니다. 제가 상황을 수습하고 그 머저리를 길거리로 내던졌는데, 자기 피로 범벅돼서 꼬리를 내리더군요.”



사건 정황을 설명한 레녹스 초트 씨의 페이스북 게시글: “2015년에 다른 곳도 아닌 소호에서 혐동성애 증오범죄를 당하다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일단 우린 괜찮구요, 입술이 부르튼 것과 펀치 때문에 팔이 아린 것 외엔 무사합니다. 그 남자는 우리한테 혐동성애적 욕설을 퍼붇더니 갑자기 대니에게 펀치를 날렸습니다. 제가 상황을 수습하고 그 머저리를 길거리로 내던졌는데, 자기 피로 범벅돼서 꼬리를 내리더군요. 뉴욕 경시청 증오범죄과에서 이번 사건을 조사중인데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거라 확신합니다. 우린 결코 피해자가 되지 않을 거고, 이렇게 방어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머저리들이 다음에 습격할 커플은 우리처럼 플립 복싱을 연마한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슬퍼지네요."



우린 결코 피해자가 되지 않을 거고, 이렇게 방어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머저리들이 다음에 습격할 커플은 우리처럼 플립 복싱을 연마한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슬퍼지네요.


플립 복싱은 남성 사관생도들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훈련과정 중 하나로, 플립(plebe)’은 사관학교에서 선배들이 신입생을 부를 때 쓰는 용어라고 한다. 두 사람은 2013년 사관학교 예배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뉴욕 경시청은 이번 사건을 편견폭행(bias assault)”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중이다. 



- Ciara Mc Grattan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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