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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5


Stonewall sparks a riot in first trailer for Roland Emmerich's gay rights drama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The Guardian.






롤란트 에머리히 감독의 '스톤월'에서 항쟁을 주도하는 제레미 어바인. 사진: PR




60년대 뉴욕의 해방운동 그린 ‘스톤월’, 워 호스의 제레미 어바인 주연 맡아 




인디펜던스데이2 제작을 앞두고 있는 롤란트 에머리히 감독은 실화를 다룬 차기작 ‘스톤월’을 통해 관객보다는 상을 노리고 있다. 


이번 작품은 6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동성애자 인권운동의 시초로 여겨지고 있는 스톤월 항쟁을 다루고 있다. 워 호스우먼 인 블랙으로 잘 알려진 제레미 어바인이 집을 나와 그린위치 빌리지에 머물다가 스톤월 항쟁을 주도하는 게이 주인공 역으로 나온다. 


 



예고편은 다소 투박하지만, 최근 부상하고 있는 LGBT인권은 물론 영화 셀마와의 연관성 덕분에 내달 토론토 국제영화제 개봉을 앞두고 수상후보작으로 거론되고 있다. 

 

한편, 스톤월은 다른 소수자들을 배제하고 백인 남성을 내세운 일로 벌써부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각에서는 주요 등장인물들(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론 펄먼 등)의 인종과 성별이 모두 같기 때문에 작품의 초점이 제한적이라는 비판도 있지만, 에머리히 감독은 <Vulture>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주장에 반박했다. 


“당시 상황을 잘 묘사했다고 생각합니다. 드래그퀸도 나오고, 레즈비언도 나오니까요. ‘게이’의 광범위한 의미를 그려내기 위해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스톤월은 9월 25일부터 미국에서 상영되며, 영국 상영일자는 미정이다.




- Benjamin Lee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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