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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6



Gay US Ambassador to Vietnam and his husband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Fridae.









지난 몇 달 사이 테드 오시어스 미국대사와 그 남편 클레이튼 본드 씨는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한 게이커플이 되었다.




두 사람에게는 걸음마를 배우는 아들이 있고 최근에는 여아를 입양했다고 한다. 현재 두 사람은 베트남 LGBT 인권운동의 대사로 불리우고 있다. 


베트남의 공산정권은 두 부부가 온 직후에 동성결혼 금지조항을 철폐했으나, 아직 동성결혼이 공식적으로 인정되지는 않고 있다.


또한 베트남은 프라이드 행사에 대해서도 관용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LGBT 관광객이 증가하면서,핑크달러’에도 개방하고 있다.


호치민시 LGBT 인권단체인 ICS의 회장 뚱짠 씨는 오직 소수의 유명인사만이 동성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오시어스 대사와 본드 씨는 현재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한 동성커플이라고 한다. 

두 사람은 공식석상에 자주 함께 출석하며, 오시어스 대사는 본드 씨를 항상 남편으로 소개하고 있다고 한다. 본드 씨(39)는 블룸버그지와의 인터뷰에서 “인권에 있어서 우리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입니다. 커밍아웃 커플로서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우리 모습을 보고 다른 분들도 영감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라고 밝혔다.


오시어스 대사는 한 인터뷰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제게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내 옵니다. 동성애자가 사생활도 행복하게 꾸려가고 직장에서도 성공적인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쁘다구요. 하지만 베트남 시민사회가 이미 보여주고 있는 지지보다 더 큰 힘이 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뗏(베트남 설날) 동영상: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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