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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7



John Kerry raises opposition leader’s sodomy conviction in visit to Malay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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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방문중인 존 케리 미 국무부 장관, 안와르 이브라힘 전 부수상 문제 언급해 



존 케리 미 국무부 장관나지브 라자크 말레이시아 수상과 회담을 가진 자리에서 동성애 금지법에 의해 5년 징역을 살고 있는 야당 당수를 언급했다.  


마크 토너 국무부 대변인은 <Washington Blade>지와의 인터뷰에서 케리 장관이 나지브 수상에게 안와르 이브라힘 전 부수상의 케이스를 거론했다고 밝혔다. 케리 장관은 안와르 전 부수상의 “치료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필요한 치료를 제공해 주도록 요구했다.   


토너 대변인은 케리 장관이 말레이시아에서 참석한 모든 회의에서 인권 문제를 거론했다”며, “나지브 수상과의 면담에서 안와르 전 부수상의 문제를 언급한 점은 확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국무부는 이 자리는 물론, 예전부터 동성애자들의 권리는 바로 인권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혀 왔다”고 전했다. 


안와르 전 부수상은 2008년 계간죄로 기소되었다가 2012년 무죄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검찰측은 항소했고, 대법원은 그에게 5년형을 선고했다. 


UN 인권고등판무실과 안와르 전 부수상은 법원의 판결이 “나의 정치경력을 멈추기 위한 음모에서 비롯된 조작”이라고 주장했었다. 


말레이시아는 물론 인근국 브루네이, 싱가폴에서도 동성애는 여전히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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