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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0


Boycotts, #wecandothis, and a porn-addicted sexual deviant

Click here for the orignal article on Daily Xtra.








전세계 사건 이모저모




동성결혼 논쟁 앞둔 호주 

 

호주 의회에서 곧 동성결혼 관련 사안이 다뤄질 전망이다. 동성애자 인권가인 워렌 엔치 자유당 의원은 이번주내로 결혼평등 법안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결혼평등 지지가족이 운영하는 캔버라 공항은 법안 논의차  국회로 모여드는 의원들을 반기기 위해 #wecandothis(우린 해낼 수 있다)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한편 반대측 활동가들은 결혼평등에 맞서는 토니 애벗 수상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국회 의사당 앞을 꽃 수천 송이로 장식했다고 한다.


 

국회의원, 이성과의 간통 덮기 위해 게이소문 위장 


미시건주의 두 기독교계 보수파 의원이 혼외정사를 무마하기 위해 둘 중 한 사람이 게이라는 소문을 고의로 퍼뜨렸다고 한다. 두 의원은 나이트클럽 뒤에서 돈을 주고 섹스를 했다고 거짓소문을 퍼뜨렸다. 혼외정사가 들통날 것을 우려한 토드 커서 의원과 신디 갬랫 의원은 직원을 시켜 다른 공화당 주의원들에게 커서는 “포르노에 중독된 양성애자이자 성도착자”라는 메일을 보내도록 했다. 소문이 거짓으로 들통나자 두 의원은 이성애자들의 일상적인 간통 소식이 부디 세간의 주목을 끌지 않기를 바랬다고 한다. 


The Detroit News 영문기사


 

래리 크레이머, 스톤월 보이콧 비판해 


존경받는 동성애자 인권가 래리 크레이머 씨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스톤월의 보이콧 지지자들에게 반격을 가했다. 그는 페이스북에서 롤란트 에머리히 감독에게 “미친놈들 이야기는 듣지 말라”고 했다. 보이콧 지지자들은 스톤월이 흑인과 트랜스젠더 시위 참가자들을 무시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크레이머 씨는 이 영화를 보이콧하면 결국 “우리 자신이 상처를 입게 될 것”이라고 했다. 


The Washington Post 영문기사

 


우간다, 동성애 금지법에도 불구하고 게이 프라이드 개최 


우간다에서는 동성애를 징역형으로 다스리고 있지만, 그런 우간다에서 LGBT들이 수도 캄팔라에 모여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행진을 즐겼다. 우간다 동성애자들에게도 축하할 일이 없진 않다. “동성애 가중죄”를 종신형으로 다스리는 법이 작년 대법원에서 철폐되었기 때문이다. 


BBC 영문기사

 


폴란드 트랜스젠더 인정법, 수정안으로 인해 훼손돼 


폴란드에서 법적성별 전환절차를 간편화하고, 까다로운 법정절차를 생략하는 법이 가결되었지만, 마지막에 수정안이 가해지면서 일부 조항이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 수정안은 법원이 트랜스젠더의 성별 전환 결정을 승인하려면 성과학자와 심리학자가 법원에 동석해야 하며, 아동일 경우 소아심리과 의사도 동석해야 한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신청자는 독신이어야 하며, 의료인의 견해를 두 부 제출해야만 한다.


ILGA Europe 영문기사

 

 

 

사진: 캔버라 공항

http://www.canberraairport.com.au/2015/08/cbr-lights-up-for-marriage-equ...




- NIKO BELL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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