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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0



Gendered passports, Target toys and sexy cheese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Daily Xtra.







전세계 사건 이모저모



포르노 광고에 뿔난 치즈업자들


포르노 사이트 PornHub이 자사의 상품을 치즈에 비유하는 광고를 내보내자 파마산 치즈 업자들을 대표하는 컨소시엄이  법적조치를 취하겠다며 나섰다. 이 광고에는 포르노 배우가 파마산 치즈를 “PornHub 프리미엄 치즈”라며 빈정대는 장면이 나온다. 이에 단단히 화가 난 이탈리아의 치즈업자들은 PornHub이 자사의 치즈를 “사악한” 포르노에 연관지음으로써 이미지를 훼손시켰다고 주장하고 있다. 


The Daily Mail (영문기사)

 


쇼핑몰 Target, 완구에 성별표시 않기로 


유통업체 Target이 완구코너의 성별분류를 없애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블럭장난감 등의 완구는 성별구분이 필요 없다는 고객들의 주장을 수렴한 것이다. 한편 보수주의자들은 이번 결정으로 이를 갈고 있으며, Target측이 계속해서 성별구분을 강조하지 않을 경우 아이들이 무성별로 자라고 말 거라고 우려를 드러냈다. 한 기업심이 왕성한 사람이 페이스북에서 Target의 고객센터인 척하고 이들을 사정없이 조롱하면서 우리에게 웃음을 선사해 줬다:

 
















호주 의회, 동성결혼 투표 무산되나 


토니 애벗 호주수상이 연립당 의원들에게 동성결혼 사안에 양심투표를 허용하지 않으면서 제 갈길을 가고 있다. 양심 투표가 허용될 경우 찬성표가 더 많을 것으로 보이지만, 애벗 수상은  그런 사태를 막기 위해 동성결혼에 찬성표를 던지는 각료를 해고시킬 거라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9 News(영문기사)

 

인도, 포르노 금지법 철회 


포르노 사이트의 전면금지 조치로 천 개에 가까운 사이트가 차단되었지만, 비난이 이어지자 인도정부가 금지조치를 철회했다. 현재 정부는 아동 포르노 사이트만 금지하고 나머지는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 프로바이더들은 아동 포르노 차단으로 인한 부담을 본인들이 져야 한다며 여전히 불평을 늘어놓고 있다.

 

Times of India(영문기사)


 

네팔, 첫 성별중립 여권 발행 


네팔이 트랜스젠더 여성에게 최초로 ‘O’로 분류된 여권을 발급했다. 성별란이 남성 또는 여성으로 명기되지 않은 이 여권은 성소수자들을 위한 것이다. 2007년 성별 비순응 국민들을 인정하라는 네팔 대법원의 판결이 이번 여권 발급의 길을 닦았다. 

 

Himalayan Times (영문기사)




- NIKO BELL


- 옮긴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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