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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records 265 trans people killed in p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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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0







14회 국제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TDOR: International Transgender Day of Remembrance)을 맞은 오늘 하루 촛불시위와 행진 및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트랜스젠더 살해 감시프로젝트(TMM: Trans Murder Monitoring Project)는 지난 한 해 전세계에서 총 265 명의 트랜스젠더들이 살해당했다고 밝혔다. 


2009 년 4 월에 시작된 프로젝트인 트랜스젠더 유럽(Transgender Europe)은 지난 11 월 14 일 성명문에서 지난 몇 해(2009 년: 162 명, 2010 년 179 명, 2011 년 221 명)에 비해 살해 건수가 현저히 증가했으며, "수많은 트랜스젠더들이 극단적인 폭력에 노출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수치는 트랜스젠더 및 이반단체가 전국각지의 폭행 및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데 보다 원활한 협조와 자료교환을 제공하고 있는 점을 반영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트랜스젠더 유럽은 밝혔다.


이번 통계에 의하면 대부분의 참사가 브라질(126)에서 일어났고, 그 뒤를 멕시코(48), 미국(15), 베네수엘라(9), 온두라스(8), 콜롬비아(6), 우루과이(6), 과테말라(5)가 따르고 있다. 아시아의 경우 대부분의 사건이 인도(6), 파키스탄(5), 필리핀(4)에서 일어났다. 터키에서도 트랜스젠더 살인사건이 5 건 발생했다. 지난 조사결과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이 중남미에서 발생했으며, 이는 2008 년 1 월 이후에 발생한 트랜스젠더 살인사건의 80%를 차지한다고 이 프로젝트는 밝혔다.


이 프로젝트의 사전조사 결과에 따르면 2008 년 이후 56개국에서 총 1,083 명의 트랜스젠더가 살해되었다고 한다. 살인사건의 발생을 감시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국가에서 트랜스젠더들을 겨냥한 폭행, 살인사건이 체계적으로 추적되지 않기 때문에, 보고되지 않는 사례를 추정하기는 불가능하다고 트랜스젠더 유럽은 전했다.


따라서 트랜스젠더 유럽은 트랜스젠더 살해 감시프로젝트(TMM)를 국제 트랜스존중 vs 트랜스포비아(TvT: Transrespect versus Transphobia Worldwide) 조사프로젝트로 변경하여 전세계 트랜스젠더들의 전반적인 인권 개요를 제공하는 한편 국제 인권단체들에게 도움이 될 지지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국제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transgenderdor.org를 참조하길 바란다. 




Natasha Barso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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