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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8



나이지리아: 편견에 보도로 LGBTI들의 삶을 파탄하는 언론매체는 즉각 행태를 중단하라




포드캐스트와 기사를 통해 나이지리아 LGBTI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오고 있는 노스트링스가 나이지리아 언론매체의 조잡하고 혐동성애적 기사보도를 지탄하고 나섰다. 이하 노스트링스 측의 성명문이다.




노스트링스는 나이지리아 LGBTI들을 대표해 LGBTI 사안을 보도함에 있어서 전문적이지 못하고 비윤리적인 방식을 취하는 나이지리아 대중매체를 지탄한다.



LGBTI들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기 위해 제대로 조사 하지 않고 그릇된 용어와 비하성 발언으 보도되는 기사로 인해 하루가 멀다 하고 사람들의 삶이 파탄나고 있다. 


나이지리아의 언론은 전문성보다는 사람들의 삶을 짓밟아 가면서까지 구독수와 이윤을 늘리는 데에만 관심이 있는 같다. 


이러한 추세가 이어진다면, 우리에게는 어둠의 날이 드리워질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관련자 모두에게 이러한 행태를 중지하고, 처음으로 돌아가 언론의 적절한 역할이 무엇인지 탐구하기를 촉구한다.


언론은 정확하고, 사실적이며, 철저한 조사에 의거한 보도를 진실과 객관성에 입각해 내보내야 한다. 오늘날 언론매체가 이러한 의무를 망각하고 반대를 행하고 있기에 우리는 고통을 겪고 있다. 




언론은 다양한 관점을 제시해야 한다.


나이지리아 라고스 지역매체 <더 뉴스>에 실린 체포기사. "나이지리아 경찰, '추악한' 동성애자 여섯 명 체포"


언론은 정확하고 철저히 조사가 이루어진 보도를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 판단을 내릴 있도록 의무가 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어떤가? <뉴스 나이지리아> 베냉에서 동성애자 나성 여섯 명이 체포되었다고 보도했는데, 지면에는 용의자들이 마치 유죄인냥 묘사한 사진을 기사와 함께 실었다. 게다가 기사 제목은나이지리아 결찰, '추악한' 동성애자 여섯 체포였다. 




언론은 사생활을 보호하고 피해를 초래해서는 된다.


<버즈 나이지리아>의 치딘마 오케케 관련 보도.


이는 나이지리아 헌법 37 따른 것이다. 헌법 37조에는시민들과 그들의 가정, 통신 전화통화 내용과 전신내용의 사생활 권리는 보장되고 보호받는다라고 되어 있다.


개인의 이름, 사진, 동영상 음성 자료를 특히 부당한 방법으로 기사에 게재하는 것은 법에 위배되는 행동이다. 예로 얼마전 보도됐던 2015년도 미스 아남브라 우승자 치딘마 오케케의 기사를 있다. 기사는 오케케가 레즈비언 행위를 일삼았다 스캔들을 조장했다.




언론은 자신을 대변할 힘이 없는 이들의 목소리가 되어야 한다.


나이지리아 언론이 LGBTI 소수자라는 현실을 다루지 못한다는 사실이 실로 유감스럽다. LGBTI들은 소수자일 뿐만 아니라 나이지리아 사회로부터 존재와 인권을 부정당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나이지리아인들은 대부분 LGBT 삶이 어떤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LGBTI 사안을 정확하게 다룸으로써 나이지리아인들을 교육시키는 것은 언론의 의무다. 언론은 객관적이어야 하며, 진실에 기초한 사실만을 전달해야 한다. 




현지언론 관련기사:





- MIKE DAEMON 

- 옮긴이: 이승훈




Nigerian media, stop ruining LGBTI lives with biased coverage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76 C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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