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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1





    동성커플에 입양된 아이들, 이성커플의 입양자녀와 행동양상 똑같아 




    부모의 성적지향 성별이 아이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기 위해, 다원적 가정 100 세대를 대상으로 연구가 이루어졌다.







    미국에서 실시된 연구에서 동성애자 커플의 입양자녀 이성애자 커플의 입양자녀 똑같은 행동양상을 띄는 것으로 재차 확인되었다.


    켄터키 대학교의 레이첼 교수는 레즈비언, 게이 이성애자 커플의 입양가정 100 세대를 상대로 미취학 아동 초등학교 연령 아동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보호자 교사로부터 보고받은 행동상의 문제점을 모두 평가했다. 


    교수는 <메디컬 리서치>와의 인터뷰에서 레즈비언 커플이, 게이 커플이, 이성애자 커플이, 입양자녀에게서 전반적으로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이, 부모, 커플의 적응과정은 부모의 성적지향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행동상의 문제는 오히려 유아기의 적응문제 양육 스트레스틑 통해 예측할 있었으며, 가족유형에서는 아무런 차이점도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교수는 아이가 취학나이가 되면서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도 증가추세를 보였으나, 성별과 상관없이 배우자와의 관계에 만족하 편이라고 덧붙였다. 


    레즈비언, 게이, 이성애자 가정 없이, 아이가 취학연령이 되면 가족기능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다른 형태의 가정도 마찬가지였지만, 이들 다원화 가정의 경우도 가족의 구조보다는 가족의 관계가 아이의 장기적인 아동의 성장발달  가족기능에 있어서  중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호주는 물론 해외에서도 LGBTI 인권 논쟁에는 동성애자의 자녀양육 자녀의 성장발달이 언급되곤 한다. 


    교수는 그럴 때마다 이런 연구결과를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성소수자들의 자녀입양이 늘고 있는 만큼, 아동 발달, 양육, 가족관계에 관한 연구자료가 

    LGBTI 인권 논쟁에 반드시 제공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결과들은 기존에 LGBTI 부모들이 이끌었던 연구결과와도 일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결과는 성소수자 성인의 자녀입양 양육과 관련된 정책, 행정 법의 개선이 필요함을 암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연구를 통해 다양한 가족형태의 자녀양육 아동발달 관련 논쟁을 한층 전진시킬 있을 것입니다.”


    교수는 장래 부모의 성적지향을 근거로 입양을 금지 또는 제한해서는 된다고 한다.


    성적지향을 이유로 입양을 금지 또는 제한해야 어떠한 근거도 없습니다.”


    성적지향을 떠나 입양을 원하는 부모들은 사전에 철저한 검증을 거쳐야 합니다.”


    동성애자 부모 밑에서도 아이들이 문제 없이 성장하는 만큼, 입양기관이 이들 계층에게도 다가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 MATTHEW WADE

    - 옮긴이: 이승훈




    CHILDREN ADOPTED BY SAME-SEX PARENTS HAVE SAME BEHAVIOURAL ISSUES AS THEIR PEERS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Sydney Star Ob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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