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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9




 올랜도 , 펄스 클럽 매입해서 기념관 만든다








오늘 올랜도 시장이 펄스 나이트클럽을 매입해서 기념관으로 개장할 것이라며이곳은 이제 올랜도 역사의 영원한 일부분이라고 밝혔다. 


버디 다이어 시장은 지난 6 LGBTI 49 명이 살해된 나이트클럽을 매입하기 위해 현재 협상을 진행중이지만, 개장을 즉시 시작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랜도에 방문하는 분들 이곳을 들르는 분이 많이 계십니다. 따라서, 향후 12-18개월은 그대로 남겨두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시는 기념관의 외관 내부 전시물과 관련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다이어 시장은 이번 계획의 주목표가사상자 여러분을 기리고 우리 공동체의 회복력을 보여 주기 위한 이라고 밝혔다.


6 12일에 발생한 대학살은 미국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단독범죄이자, 가장 끔찍한 LGBTI 증오범죄였다. 뿐만 아니라 9/11 이후 가장 테러사건으로, 전세계 LGBTI 공동체를 동요시켰다. 사건 이후 수많은 추모객이 이곳을 방문하여 사진과 메모, 동물인형과 등을 바치고 있는데, 이들 대부분은 오렌지 카운티 지역사 센터에서 보관용으로 수집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2004 개점한 클럽 펄스의 명칭은 소유주 바바라 포마가 1991 에이즈로 세상을 떠난 동생 존을 기리기 위해 붙인 것이었. <올랜도 센티널>지에 따르면 2004 당시 클럽 매입가가 165 달러(19억원)였던 비해 이번 매수가격 255 달러(29억원) 매우 높은 값이라고 한. 




- CATHERINE BOURIS

- 옮긴이: 이승훈




ORLANDO TO BUY PULSE NIGHTCLUB TO TURN INTO A MEMORIAL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Sydney Star Ob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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