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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탄자니아 동성애 탄압, 이제는 에이즈 프로그램까지 표적 삼아




탄자니아의 위치.

탄자니아가 LGBTI 국민들의 보건서비스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보건서비스를 규제하면 동성애를 줄일 있다는 그릇된 믿음 때문이다.  


지난달 탄자니아 보건부 장관은 동성애자 남성을 위한 HIV/에이즈 예방프로그램을 중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동성과 성접촉이 있는 남성들의 HIV감염율은 높아질 것이며, 이들 중에는 여성과 성접촉이 있는 이들도 있기 때문에, 여성에게까지  HIV 전염시킬 있다. 


지난 9월에는 LGBTI 인권단체의 활동이 금지되었고, 그보다 앞선 7월에는 러브젤이 사라지면 동성애가 감소한다는 이유로 러브젤의 수입 및 판매 대한 단속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또한 7월에는 다르에스살람의 마콘다 주지사 동성애 단속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현지 경찰은 나이트클럽에서 동성애자로 보이는 이들을 연행하거나, SNS에서 동성애자로 의심되는 이들을 팔로해도 체포할 것이라며 으름장을 놓고 있다. 


예전부터 탄자니아에서는 동성애혐오로 HIV/에이즈가 확산되고 있다. 2013년에는 진료거부, 언어적 추행 취약집단의 개인정보 폭로 , 의료기구에서 자행되는 광범위한 학대를 기록한 보고서가 공개되었다. 서류상으로는 탄자니아의 HIV/에이즈 정책도 소외계층의 수치심강요를 막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정부도 일부 비슷한 정책을 취한 것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인권감시단(HRW) 탄자니아의 자각전진연맹(WASO)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의료인이 성노동자, LGBTI, 약물 복용자의 치료를 거부하거나 이들에게 공개적으로 모욕을 가한 사례가 십여 건에 달했다고 한다.



로이터의 10월말 기사:


러브젤 때문에 동성애가 증가한다고 주장하는 탄자니아의 움미 므왈리무 보건부 장관.사진: Photo courtesy of Alchetron.com

탄자니아 정부가 일부 비정부 단체들이 HIV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성관계를 조장하고 일반시 하고 있다는 보고를 입수했다고 움미 므왈리무 보건부 장관이 전했다. 


현재 탄자니아에서는 동성성교를 최고 30 징역으로 처벌하고 있다. (중략)


동아프리카에 위치한 탄자니아는 이웃 우간다보다 LGBT 대해 관용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최근 LGBT 대한 공격적인 발언이 이어지면서 인권가들의 두려움과 원성을 사고 있다. 


탄자니아 정부의 통계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5% 달하는 140 명이 HIV 안고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게중에서도 동서애자 남성들의 HIV 감염율은 25% 이른다.


비정부단체커뮤니티 보건교육 서비스&옹호협회 카시카는 LGBT 위한 HIV/에이즈 프로그램을 중단시킬 경우, 질병퇴치활동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건, HIV감염위험이 가장 높은 이들에게 서비스를 중단시키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정말 결과를 초래하게 겁니다.”


관련기사:


탄자니아, 동성성교 줄이기 위해 러브젤 금지한다 (2016 7, 76crimes.com)

탄자니아: 트랜스젠더 남성, 동성성교 혐의로 부인과 함께 기소당해 (2015 1, 76crimes.com)

탄자니아: 가혹한 법조항과 경찰탄압은 에이즈 퇴치에 걸림돌 (2013 6, 76crimes.com)

탄자니아 LGBT 단체, 폭행실태 조사에 착수 (76crimes.com)

탄자니아와 잔지바의 LGBT들에게 침묵은 금인가? (RGOD2, San Diego Gay & Lesbian News)




- COLIN STEWART

- 옮긴이: 이승훈




Tanzania’s anti-gay crackdown now targets AIDS programs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76 Cr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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