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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9




싱가폴: 페이스북에 반동성애 올린 남성, 200만원 과태료




페이스북에 LGBT들을 총으로 쏘고 싶다는  올린 브라이언 시안 , 징역형 피했지만 과태료 부과 







지난 금요일 36세의 싱가폴 남성이추행금지법에 의거해 위협적이고 모욕적인 의사소통을 유죄판결을 받았다. 


남성은 원래 “LGBT 공동체에 대한 폭력 조장혐의로 기소되었는데, 만약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다면 최고 5년형에 벌금형까지 물었을 것이다. 


림은 지난 6 4 핑크닷에 반대하는 페이스북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 “
나는 싱가폴 시민이자 군인이고 아버지다. 그리고  조국 싱가폴을 지키겠다고 맹세한 사람이다. 내게 발사명령만 내려 달라. 호모새끼들이 뒤지는 꼴을 보고 싶다.” 게시글은 금새 인터넷을 통해 퍼져 나갔고, 림은 증오언행으로 고소되었다.


사태가 커지자 남성은 사과문을 게시했다. “오해를 불러일으켜 죄송합니다. 말이 심했습니다. 특정인을 겨냥한 발언은 아니었고, 블룸버그 같은 외국투자회사가 싱가폴 문제에 관여하는 것이 화가 나서 그랬습니다. 글은 문맥이 무시된 공개되었습니다. 사과문을 통해 오해가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실제로 총을 쏘고 사람을 죽이겠다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제가발사라고 싱가폴 국내 사정에 관여하는 외국회사들을 몰아내자는 뜻이었습니다.” 림의 변호를 맡은 에이드리언 위는 그가직장과 가정이 있고 평소에 평판이 좋은 인물이라며이번일로 돌이킬 없는 타격을 받게 됐다 했다.




- 옮긴이: 이승훈




Singaporean man fined $2,500 for anti-gay Facebook post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Fr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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