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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연구팀, HIV 검사용 USB 개발

유럽/영국 2016. 11. 13. 10:15 Posted by mitr

2016-11-11




영국 연구팀, HIV 검사용 USB 개발




영국 과학자들이 노트북에 USB를 꽂기만 하면 혈액내 바이러스 수치를 알려주는 HIV 테스트법을 개발했다. 




이미지: IMPERIAL COLLEGE LONDON / DNA ELECTRONICS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이 DNA 일렉트로닉스와 공동으로 개발한 테스트법은 방울만 있으면 HIV-1[각주:1] 검사를 있다고 한다. 



USB 내장된 모바일칩이 바이러스 때문에 생기는 산성의 변화를 추적하여 이를 전자신호로 교환하고, 기록을 드라이브에 저장하여 컴퓨터 또는 다른 전자장치로 확인할 있는 방식이다.


현재 HIV 바이러스 농도를 모니터하려면 혈액샘플을 연구소에 보내야 하는 , 사흘의 시간이 걸린다.


<사이언티픽 리포트> 통해 공개된 USB 테스트법은  991 샘플에 대해 95% 정확도를 보였으며, 테스트 평균 소요시간은 불과 21분에 지나지 않았다고 한다. 


기술은 특히 수백만 여명이 HIV 안고 살아가는 개도국에 변화를 가져다 것으로 보인다. <사이언티픽 리포트> 실린 연구보고서에서도 언급되어 있듯, HIV 항레트로바이러스 요법과 함께 정기적인 모니터링이 동반되었을 치료효과가 가장 높다.


이번 연구를 이끌었던 그레이엄 쿡은 성명서를 통해지금까지 검사를 받으려면 복잡한 장비 때문에 비용도 비싸고 며칠을 기다려야 결과를 받아볼 있었다우리는 복사기 크기의 장비가 필요한 작업을 USB칩에 담았다 밝혔다.


HIV 모니터링 기술의 접근가능성이 극적으로 높아지면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들 뿐만 아니라 HIV 안고 살아가는 전세계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것으로 보인다.


기술은 아직도 개발초기단계지만, 과학자들은 간염 다른 바이러스의 추적 가능성도 연구하고 있다.


밖에 얼마전에는 영국의 대학에서 44 남성 환자가 치료 후에 바이러스 흔적이 발견되지 않는 HIV 연구분야에 진전이 이어지고 있다.




- LAURENCE BARBER

- 옮긴이: 이승훈




SCIENTISTS DEVELOP A USB STICK HIV TEST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Sydney Star Observer.












  1.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퍼진 HIV. 반면 HIV-2는 비교적 덜 퍼졌으며, 합병증세도 적은 편으로, 주로 서아프리카지역에서 발견된다. HIV-1과 HIV-2는 유전자 상의 차이가 크므로 HIV-1용 검사는 HIV-2를 감지해 내지 못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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