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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북아일랜드: 애셔스 제과점, ‘게이 케이크케이스 대법원에 항소키로 




제과점 측은 크리스쳔 인스티튜트의 지원하에 영국 대법원에 항소를 신청하기로 결정했다.  



 




작년 1심에서 패하고 지난 10 북아일랜드의 항소심에서도 패한 애셔스 제과점이 결국 런던의 대법원에 항소를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독교 신자인 이들 가족의 변호인단은 대법원으로 향하는 길이 열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 북아일랜드의 판사들로부터 확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대법원으로 향하는 길이 막힐 경우 케이스를 유럽 인권재판소로 가져갈 것이라고 한다.


애셔스 제과점은 20 파운드(3 ) 벌금을 물었지만, 크리스천 인스티튜트로부터 자금을 조달받았다. 


크리스천 인스티튜트의 사이먼 캘버트 대변인은애셔스 케이스와 같은 민사사건은 항소관련 규정이 복잡하기 때문에, 1978 법원법에 의거해 이번 항소심의 결정이 최종적인 판결이 것으로 보인다 밝혔다.


그러면서도 변호인단은 항소법원측에영국 대법원 항소가 가능한지에 대해서만이라도 간략한 판결을 내려달라 요청했다.


2015년도에 시작된게이 케이크소송은 지난달 항소심이 일심의 판결을 유지하자 애셔스 제과점측은 영국 대법원까지 항소를 이어가겠다고 결정했.


당초 애셔스 제과점은 주문받은 케이크의 동성결혼 지지슬로건이 자신들의 종교신념에 반하는 이라며, 케이크 제작을 거부했었다.


언론계에서는 지난 10 항소심 판결에 대해 다양한 반응이 나왔지만, 대부분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판례라며 비판하는 분위기였다. 


작년에는 LGBT 앨라이인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가 애셔스 제과점에 지지의사 표명하기도 했고, 애셔스 제과점 측은 항소심 판결에 앞서 지지자들에게 자신들을 위해 기도를 달라고 요청했었다.




- Aidan Quigley 

- 옮긴이: 이승훈



ASHERS BAKERY WILL TAKE THE ‘GAY CAKE’ CASE TO SUPREME CO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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