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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4




말콤 턴불 호주수상: '마디그라에 불러줄 지인 많아'







마디그라 공식하객 초청불가 처분 받은 말콤 턴불 수상이 입을 열었다.


웬트워스(마디그라가 개최되는 지역구) 출신인 턴불 수상은 스카이뉴스뷰포인트코너에 출연해 2017 행진에 자신을 공식하객으로 초청하지 않기로 시드니 게이 레즈비언 마디그라 운영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사회자 크리스 케니가 이번 결정을자신과 당에 대한 모욕으로 받아들였는지 묻자 수상은 다음과 같이 답했다. 


지인들로부터 마디그라에 오라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우리 내외가 내년 이벤트에 가기로 한다면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한편 사회자 케니는 자신의 트위터에관용 관용 하더니 한심하군이라는 글을 올리며 마디그라측의 이번 결정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으며, @milk_wood라는 트위터 사용자의 “LGBT 공동체가 사랑과 관용, 이해를 설교하면서 수상을 배제시키다니!”라는 글을 리트윗하기도 했다. 


이번 결정은 LGBTI 공동체에서도 찬반양론이 분분하다. 케니와 같은 의견도 있는 반면, 이번 결정이 마디그라의 초심으로 돌아간 것이라며 반기는 이들도 있다.




- CATHERINE BOURIS

- 옮긴이: 이승훈




PM MALCOLM TURNBULL: ‘MY FRIENDS INVITED ME TO THEIR MARDI GRAS PARTIES’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Sydney Star Ob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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