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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우간다 아동, 동성애자 혐의로 체포




여덟살짜리 여자아이가 반친구와로맨스를 즐겼다 이유로 연행됐다.




우간다 최초의 프라이드 행진. 사진: 트위터



동아프리카에 위치한 우간다에서 여덟 살짜리 소녀가 레즈비언이라는 혐의로 연행되었다.


경찰 측은 동네 주민으로부터  소녀가 친구들과로맨스를 즐겼다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지언론 보도 따르면 동네 주민은 소녀가 자기집 근처 밭으로 친구를 자꾸 불러내비정상적인 행동을 일삼는다 여러차례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 소녀가 사는 곳은 진자라는 마을로 수도 캄팔라에서 동쪽으로 85km 떨어진 곳이다.


수사를 맡은 캐서린 워부야가 경관은 소녀가 현재 구치소에 수감중이며, 다른 여자아이들과의 행위를 자백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여자아이들의 대부분은 반친구였다고 한다.


이에 국제 암네스티 협회 동아프리카 지부의 빅터 오데로는 소녀의 조속한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아이가 여전히 수감중이라면 무조건적으로 즉각 석방해야 합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범죄자 취급이 아니라 프라이버시의 보호와 존중입니다.”


우간다는 동성애를 법으로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종신형에 처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우간다 윤리청렴부 부장을 맡고 있는 사이먼 로코도 목사는 동성애와의 투쟁에 헌신할 것이라고 밝힌 있다.




- SHANNON POWER

- 옮긴이: 이승훈




UGANDAN CHILD ARRESTED ON SUSPICION OF BEING GAY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Sydney Star Ob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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