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rss 아이콘 이미지

중국, 영화제작 규제법 시행

아시아/중국 2016. 11. 24. 12:35 Posted by mitr

2016-11-22




중국, 영화제작 규제법 시행




이달초 인민대표대회 상임위원회에서 가결된 '영화제작촉진법' 때문에 LGBT 영화인들이 긴장하고 있다.






앞으로 중국에서 국가보안, 외교, 소수민족, 종교, 군사 등의중대사안 다루는 영화각본은 사전의 정부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또한사이비 종교 미신을 전파하거나, “외설, 도박, 약물남용, 폭력, 테러를 조장하고범죄수단을 소개하는 영화는 즉시 금지된다.


정부가 영화 주제에 재제를 가하면서, 제작가들은 논란의 소지가 있는 주제를 다룰 없게 되었다.


LGBT 영화인인자 인권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판포포는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이제 단속기관으로부터 위법자로 간주되면 처벌을 받을 있다 토로했다. 


판의 커밍아웃 다큐멘터리마마 레인보우 중국내 대부분의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차단된 상태다.


정부의 이번 지침에는 LGBT 대한 언급이 없지만, 영화인과 인권가들은 규정이 모호한 만큼 검열이 무제한으로 이루어질 수도 있다며 우려를 드러내고 있다. 




- 옮긴이: 이승훈




China sets new rules for filmmakers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Friday.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