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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호주: 13세 소년 자살로 LGBT 공동체 충격에 빠져




타이론은 다음에 커서 수의사나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했다.




타이론 언스워스. 사진: 트위터



13 소년이 섹슈얼리티 때문에 집단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호주 전체가 충격에 빠졌다. 


지난 월요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브리스번 지역의 7학년 학생 타이론 언스워스는 다른 아이들로부터 수년간 혐동성애적 괴롭힘을 당해 왔다고 한다. 


<쿠리어 메일> 따르면 어머니 아만다 언스워스는 아들의 자살은 집단괴롭힘 때문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정말 여성스런 애였어요. 패션을 좋아했고, 화장도 좋아했죠. 그래서 다른 애들의 놀림감이 되곤 했어요.“


어머니와 조모 트위기 존스는 타이론이 낙천적인 아이였으며, 밖에서도 밝아보였지만, 고통을 속으로 숨기고 있었던 같다고 했다.


타이론은 이 다음에 수의사 또는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했. 그런 그가 제일 좋아하던 말은막대기와 돌로 뼈를 부러뜨릴 있을지는 모르나 말로는 결코 나를 상처줄 없다였다고 한다.


어머니는그런데 말에 상처받아 이렇게 가버렸네요라고 했다.


타이론은 한달 전에도 다른 학생과 다투다 중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다. 사건이 있은 후로 학교에 돌아가는 무척 두려워했다고 한다.


SNS에서는 타이론의 죽음을 애도하는 글로 뒤덮혔다.



우리 가족들이혐동성애적 공격으로 죽어가고 있다. 집단괴롭힘에 일반적인 종합대책이 필요하다는 소리는 그만 집어치워. #RIPTyrone"



"호주의 이반 청소년이 수년간의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목숨을 끊는 일이 일어났다. 평등을 위한 우리의 투쟁이 도대체 당신네들 인권을 어떻게 침해하고 있다고?



“너무 가슴 아프다. 7학년 학생 타이론 언스워스가 몇 년이나 집단괴롭힘을 당하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정부는 이런 일을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예산을 삭감하려 하고 있다. 바로 이런 때문에 세이프 스쿨 프로그램이 절실한 건데."



"가슴이 너무 아프다."


SNS 게시글 중에 가장 가슴아픈 타이론의 할머니가 올린 글일 것이다.


이젠 평안해지겠구나. 어여쁜 손주, 이젠 편안하게 잠들렴. 그리고 아름다운 나비와 함께 훨훨 날아가거라. 우리 이쁜 손주가 하늘에 다다를 때까지 천사들이 지켜줄거란다.”


한편 타이론의 장례식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모금활동이 개시됐다. 후원을 원하는 분들은 여기 클릭하시길 바란다.



너무나도 절망적이고 비극적인 소식입니다. 비극적인 사건을정치 이용하지 말라는 의견도 있지만, 정치 이런 죽음을 직접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는 서비스와 교육을 파괴시키려 때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SafeSchools 프로그램에 맞서 무자비하고 거짓된 캠페인을 벌여온호주 크리스찬 로비호주인들 타이론의 죽음에 책임이 있습니다. 링크내 첫번째 기사.


#RIPTyrone


호주에서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큐라이프 오스트레일리아(QLife Australia)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1800 184 527 or www.qlife.org.au LGBTQ


https://minus18.org.au/
키즈 헬프라인(Kids Helpline) 1800 551 800



혹시 도움이 필요하면 아래 단체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라이프라인: 13 11 14
키즈 헬프라인: 1800 551 800




                한국:

       


도움 필요하면 연락주세요.

02-924-1227, 010-8844-2119

http://www.ddingdong.kr/




- 옮긴이: 이승훈




13-YEAR-OLD’S SUICIDE SENDS SHOCKWAVES THROUGH LGBTI COMMUNITY

Click here for the original article on Star Ob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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